안녕하세요 로이꾸이 입니다

오늘부터 다녀온곳, 이용한곳 후기를
부지런히 작성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수마시지 입니다.

늘~~마사지를 못받는 동생덕에
괜찮은 마사지를 못받은지 한참 되었네여
이번엔 일행도 바뀌고, 마침
마사지를 워낙 좋아해서 전부터 가고 싶었던
수  마사지를 다녀왔네여.

마침 더코아가 숙소인지라
도보로 1~2분 밖에 안걸립니다.
생각보단 시설이 큽니다.
몇번 말씀 드린적이 있는데
저는 천장높은 곳을 무척 좋아합니다

여기가 천장이 높아서 좋습니다.
저는 풋 스크럽과 발마사지를 하고,
일행은 오일로 해서 같이 90분씩을 받았네여.

제기 생각하는 스크럽+발마사지의
최고는 단잠이죠.
음...기대반 걱정반으로 받아보니
잘합니다. 솔직히 풋스크럼 보다는
마사지가 좀더 나아 보이네여.

전신 오일을 받은 일행은
극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마사지는 잘 못하면 가감없이 까는 편인데,
만족 스러웠네여ㅋ

나올때 커피 시원하게 한잔하고
할인 및 적립쿠폰 받고 나왔습니다.
워낙 호평이 많은지라.., .
의심이 좀 있었는데, 사람 눈 다 똑같은 거
같네여ㅎ

끝으로 수마사지 사장님이 덕수궁 사장님
이셨나여? 얼굴이 비슷하셔서 ㅋㅋ

이상으로 로이꾸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