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일도 많앗고 마닐라에 다녀와야할 일들이 많아서 

늦은 후기 남깁니다. 아쿠아 사장님 좀 늦은 후기입니다 ~~!!!

본인의 느낀점을 가감없이 쓰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늦은 저녁 ~ 혼자서 마신 소주 1병이 부족햇는지 갑자기 술 한잔이 더 생각난다..

바투어를 다니기에는 늦은 시간  몇일전에 갓던 jtv 처자들에게서도 메세지가 왓지만 

전부 뒤로 하고 한번은 꼭 방문해야지 햇던 아쿠아 jtv를 가기로 한다 

사장님께 메세지를 보내고 그랍을 잡아본다..

마닐라만큼 괜찮은 시설 그리고 입구앞에서 아이들의 인사를 받으면서 입장...

혼자서 놀기에는 부담스럽게 큰 방으로 안내되엇다 ..

일단은 쇼업부터 보고 사장님을 불러본다..

5명정도에 아이들만 다시 추려서 얼굴을 다시보고 맘에드는 아이를 초이스 해본다..

사장님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술잔을 기울여본다..

친절함이 배어잇으시고 손님을 배려 하시려는 모습이 느껴진다~

사장님이 나가시고 아이와 이야기를 하면서 술잔을 기울이다보니 ~ 어느새 1시간이 훌쩍 ~

술잔을 기울이다보니 또 한시간이 훌쩍 ~ 

흥이 살짝 오르니 노래를 부르고 싶어진다... 내 파트너 ~ 의 노래는 좀 실망스럽다~

한명을 더 불러본다~ 그아이에게 노래를 시켜본다~

윽 .. 따갈로그와 영어 노래 뿐이 못한다.. 

그래도 그 애들이 좋아 하는 노래를 내가 알려주고 같이 불러주고  우울한 기분을 날려버린다...

약간에 실망감도 잇엇지만 사장님께서 해소 해주셧고 

수질만 조금더 좋아진다면 더 많은 분들이 즐기는 곳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프렌즈쉽에 타 업소와 비교 해본다면 수질은 좀 딸리지만 타 업소와는 다른 편안함이 잇는곳 같다..

많은 아이들을 접해보지는 않앗지만 가게에 멋스러움과 고급스러운 

룸에 비해 아이들은 때가 덜타서  순박해 보인다.이런곳에서 진주를 구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씩 다시 갈것 같다.  혼자서 좀 과하게 놀앗나보다 ~ 4시간이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