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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앙 첫날은 뭐다???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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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앙 첫날은 짐을 후딱 숙소에 풀어놓고

픽드랍차량이용해 바로 해운대로 달리죠.... 

이제는 국룰이죠??? ㅎㅎ

저도 그 국룰을 해봤습니다...

점점 저도 앙린이에서 성숙해가나봅니다. ㅋㅋ

해운대 대표매뉴인가요?? 메뉴판 첫페이지?에 

추천해준 해물떡볶이, 제육볶음인가?  요 2개로 

4명이서 깔소로 9병 가볍게 달려봅니다...

첫날은 요렇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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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Liners님의 댓글

제육볶음 아니고 고목전이네요.
고추튀김이 추가 됐어야.... 완벽했을텐데...ㅠㅠ

저분이 마타바님이시군요.... ㅋㅋㅋㅋ

로이꾸이님의 댓글의 댓글

콘치즈에 미치는 선배가 생각나네요...
이번주에 간만에 만나서 횟집갔는데, 그 비싼 회를 제치고
스끼로 나오는 콘치즈를 2번이나 더 주문하던...ㅋㅋㅋ

이 선배가 누루를 엄청 좋아하는데....
카마 붙여주면 여행기간 내내 놀텐데...꼬셔도 앙헬을 ㅁ안오네요..
뱅기표 끊어준다해도 ㅠㅠ

카마수트라누루마사지님의 댓글의 댓글

크흐....저도 그런동생하나있는데 겨우겨우 꼬셔서 일본에서 만남을 갖은뒤에 필로 오기로했습니다 ㅎㅎㅎ

KeyK님의 댓글

사실 입국 첫날에는 갈곳이 별루여서. 옥타곤. 해머. 게 눈요기 후 결국 해운대로 헤쳐 모이게 되죠. 서울밤포차도 이제 좋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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