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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처음 다녀온 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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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린이 처음 해운대를 다녀왔습니다!

새벽 비행기에서 내려 간단하게 술한잔 하기에 좋다는 앙필 선배님들 조언에 따라 해운대로 향했습니다.

글로 볼때는 재밌지만 살짝 무서운 곳인가 싶었던 해운대... 울퉁불퉁하지만 친절한 가드형님의 안내로 걱정반 기대반으로 해운대에 입성했습니다 ㅎ

들어가자마자 유창한 발음으로 한국노래를 부르고 있는 이쁜 언니들의 노래실력에 1차로 놀라고 시간이 조금씩 흐르면서 주변 형님들도 한곡조씩 뽑아주시면서 술도 한잔 먹고 노래도 흥얼거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가게 항상 번창하시고, 새벽에 입국하시는 선배님들도 해운대 한번 방문해 보시면 좋은 추억이 생길거라고 생각하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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