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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 공항에서 수빅으로 이동 후 3박, 다시 클락 공항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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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딱 3박 4일 일정..

 

클락 공항에서 프랜쉽가서 싱싱마트에 차 대고, 장보고, 환전하고, 거기서 친구 커플이랑 여친이랑 만나서 넷이 다 같이 수빅으로 건너갔었어요.

 

카마얀 비치 리조트라고 워낙에 구석에 있는 곳이라 장도 바리 바리 싸들고..

 

일단 후원사라 믿고 예약했고, 친절하셨고, 다른 곳 (필카 등) 보다 조금씩 쌌어요 ㅎㅎ

 

오늘길에 다시 카마얀에서 싱상마트까지 와서 다른 세명 떨궈주고, 저만 클락 공항으로..

 

차 원활하게 잘 왔다갔다 했어요.

 

기사님이 와이프분을 선탑자로 태우고 다니시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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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박문수님의 댓글의 댓글

아.. 네.. ;; 여친의 여부는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바호핑을 다녀보고 싶은 욕구와.. 나에게 커스터마이징 되어있는 편안함..?의 갈등..
저는 아예 캐리어를 여친 집에 두고 다녀서.. 작은 힙색 하나만 매고 늘 다녀요.. 도착하는날 먼저 호텔 체크인해서 딱 씻고, 캐리어 펼쳐서 정리해놓고, 바로 할 수 있게 준비되어있는.. 편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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