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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는 시작을 알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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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방앙하면 보통 가장 먼저 가는 곳이에요.
우선 여기서 한잔하면서 오늘부터 달릴지 등을 결정하면서 필에 왔구나를 느끼는 그런 곳이어요.
뱅기 연착으로 이번엔 두시반쯤..세시쯤 이곳에와서
첨본 조각님들과 거...어.. 하게 한잔했답니다..

역시나 가장먼저 고양이들이 반겨주더군요 ㅎㅎ
덕분에 헌팅은 못했지만 번팅은 했네요 ㅋㅋ

이번엔 날씨가 어찌나 더운지.. 야외에선 다소 힘들긴했어요. 그래도 즐건 시간이었다는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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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쿠우키이님의 댓글의 댓글

여긴 음식도 그저글코 하면서도 그 첫날의 시작을 알리는 그 느낌과 분위기가 저는 넘 좋더라구요

danielk님의 댓글

밖에 원두막이 모기나 벌레때문에 좀 그렇지 분위기도 좋고 한잔하기 딱입니다 가끔 혼자가면 자연 피싱도 ㅋㅋ

쿠우키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 우선 여기와서 앞으로 계획하면서 시간보내면 참 여유롭고 좋더라구요.
단.. ㅋㅋ 계획은 계획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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