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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3 수마사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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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실거  같아 사진은 없습니다.

1일 1회 수 마사지 목표로 2일 고함방문해서 바로 다녀왔습니다.

5.2  오후
풋 마사지...
아... 전에 풋마사지 받을때는 이모님같은분이 해 주셨는데 이번에는 옆집 누님같은분이 해주셨습니다.
앞이 전보다 약했고 같이 간 지인 말로는 제가 코 골며 잤다합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약했습니다.

5.3  오전
일단 오전에 가니 기본적으로 100페소할인에 앙필 추가 할인합니다.
작지만 땡잡았습니다. ^^
전신 오일 선택했습니다.
제가 덩치가 좀 있는데 저와 비슷한 누님이 선택 되었네요.
일단 오일 마사지시작...

아... 아...
압이 장난이 아닙니다.
10년 묵은 피로가 한방에 날아가더군요.
말이 필오없네요.
베리굿이라 했습니다.

이 모든 경험은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내용입니다.

형님들께서 직접 체험해보시고 판단해주시면 됩니다.

아무튼 내일도 또 수 ㄱㄱ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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