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6일 일정동안 매일 한번씩 방문했어요.ㅎ
처음엔 렌트카 기사에게 마사지샵 가달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후원사 였던곳...ㅋㅋ

사장님이신지 매니저이신지 남자 한국인 사장님도 친절하고,
옆에 왁싱하시는..? 눈썹문신 하시는분인지 모르겟는데
이쁘장한 처자가 잇어서 왁싱 해버릴까 고민도 했어요ㅋㅋ

아무튼 마사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처음엔 전신마사지를 받았었는데 식사후에 방문을 해서 ㅠㅠ
배부른상태로 엎드리려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담날부터는 발마사지를 받았는데..
받을때마다 너무 좋아서 코골면서 잤습니다 ...ㅠㅠ
일행중 한명은 마사지가 맘에 들었는지 계속 포핸드로 마사지 받더라구요 ㅎㅎ
아마 다음 방앙때도 얀스파만 갈것같아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