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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만 해도 타율이 높아지는 식당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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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주변의 다른 좋은 음식점도 있나요? 한 두개 더 알아놔야 할 거 같습니다. 굳

 

3줄요약

1.신마 마쳐서 감

2.그 시간 사람 정말 많음

3. 해운대 주변 숙소에 묵으면 타율이 올라갈 듯 

 

 

신마 마쳐서 해운대로 갔습니다. 아마 새벽 6시~7시 정도 였어요

새장국 되나 싶었는데 은인님께서 자기가 파트너 구했다고 같이 술한잔 더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랩 타고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 갔습니다. 도착해보니 해운대에 도착했습니다.

유명한 곳이네요.

 

은인님이 저기 앉자고 하더라구요 

더울 거 같았는데 프라이빗해서 좋아 보였습니다. 그러나 풀...

 사람 정말 많았습니다.

 

 안에 들어가 주문했습니다. 라이브쇼 비슷한 걸 하드라구요.

생각보다 쾌적했고 한국의 보통 식당들 곧잘하는 분식점정도로 

맛이 있었습니다. 

 

여자애들이 여기 음식을 많이 좋아하네요

음식이 좋아서 그런지 분위기 좋아졌고 

자연스럽게 빠져나와 호텔로 잘 갔습니다

 

좋은 기억이었네요

 

마지막을 해운대로 하니까 호텔이랑 동선이 너무 좋아서 저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해운대 주변의 다른 좋은 음식점도 있나요? 한 두개 더 알아놔야 할 거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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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카마수트라마사지님의 댓글

해운대는 워킹의 마스코트죠!거의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신나게 마시고 호텔로 가는코스! 시크릿가든 이란곳도 괜찮습니다

디올님의 댓글의 댓글

해운대에 상주하는 가드 1.2.3 친구들에게 조용히 가서 백페소 쥐어주며 나랑 같이 있는 아이 빠끌인지 알려달라 하심 됩니다.
어느정도 빡형인지 구분이 안되신다면요

필핀의밤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가드들이나 아는 ㅂㅂㅇ들한테 물어보긴합니당 ㅋㅋㅋ 99프로 구별되긴한데 가끔 징짜 구분안가는애들도있더라구요

로이꾸이님의 댓글

옆에서 빠끌라라고 얘기 다 해줍니다. 그리고 딱 보면 알만해여. 태국수준이 아닙니다. 7시까지도 피싱하는 그곳입니다.

neo486님의 댓글

주변이라고 하면.. 라스베가스 옆에 철판 괜찮쿠요, 철판 2층에 노래도 부를수 있는 가라오케식 음식점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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