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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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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새벽 1시에 떨어져 지인들과 간단히 한잔하기로해서
숙소에 짐 풀고 해운대에 넘어갔습니다. 안주는 계란탕?
고추튀김, 시식?으로 시키고 많은 한인 분들의 노래도 듣고 같이 즐기고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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