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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입성하고 옥타곤 들려서 해운대 입성했습니다.

 

다소 시끄러운 분위기가 적응이 안되긴했는데

 

음식과 술을 먹으니 점차 즐길 수 있었던거 같아요~

 

앙헬 여행동안 2번정도 간거같은데 항상 북적북적했습니다.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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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열혈필립이님의 댓글

아;;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소인가요~? ㅎㅎㅎ
일요일 새벽에 입국인데 그때가도 자연스러운 만남이 가능할까요~> ㅎㅎ

박화수님의 댓글의 댓글

일요일 새벽이면... 고박 코리아 한 한국분들이 많으시면 자연스러운 피싱이 가능하실듯..ㅋ
결국 복불복이죠 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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