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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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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해운대에 3번 방문했습니다 처음에 앙헬레스에 새벽에 도착해서 배가 고팠는데 그 시간에 연곳을 찾다가 해운대에 갔습니다 음식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이 친철하셨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마시고 놀았죠 ㅋㅋ 옥타곤도가고 그릴업도 가고 그래도 아쉬우면 해운대에 갔습니다 몽마르드 형님을 만났는데 김치찌개가 맛있다고해서 먹었는데 진짜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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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앙헬루키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한국에 온지 얼마되지않아서 2달은 있다가 갈것같은데요? 5월에 뵐수 있으면 좋겟네요 ㅎㅎ

Satellite님의 댓글의 댓글

아마 5월에는 제가 힘들듯 하네요 ㅜㅜ 이래저래 벌려둔 일이 5월부터...ㅜㅜ 일정 맞게되면 꼭뵈요 ㅎㅎ

몽마르뜨님의 댓글의 댓글

위성동생은  JTV, 옥타곤 말고도 아니 가는데가 없네. 여기 게시판에도 흔적을?
 ㅎㅎ.
늘 잘지내고~~
기회 되면 고향에서 또 봄세~

몽마르뜨님의 댓글

누가 쪽지 보내줘서 여기 글을 알았네 그랴.

그때 젠틀하게 놀던 훈남 2명이 앙헬루키였군.
짧지만 같이 한잔한 시간이 아주 유쾌한 시간 이었네~
5월 말쯤 일정 맞으면 해운대에서 다시 한잔 함세~내가  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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