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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시던
Vip 2인 자쿠지 후기 입니다
헐벗은 ㅂㅂㅇ 가 옆에 있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8시 30분쯤 예약하고 40분쯤 도착했습니다
VIP2인 자쿠지 2시간

늦은 시간때문인지 사용을 안하는건지
마사지 실로 가는 중간에 있는 풀에는 물이 없더군요

2인마사지실에 가니 일회용 속옷과 마사지복이 있네요
환복 ㄱ ㄱ

마사지사(무게감 있으신 이모님 ) 두분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복 안입어도 된다구...빤스만 입고 누우래요

ㅎㅎㅎㅂㅂㅇ 샤이!!해 하네요

마사지는 꼬집거나 찌르는 방식이 아니라..
이모님의 무게감과 악력으로 누르고 주무르는 방식입니다...
(안아프고 시원해서 저는선호합니다)

마사지 다 받으면
바디스크럽......
크림에 알갱이들이 들어있는데...
그걸 몸에 바르고 비빕니다.......
(요건 좀 별로 였습니다.. 스크럽 크림은 차갑지.. 에어컨 켜져 있어서 춥지.. 크림바르고 비비는데 아프지..
먼가 모래 뿌리고 비비는듯한 아픔이... 이게 바디스크럽니면 다음부터 패스한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전신 비비기 끝나면..(정말 전신.. 기둥 알집 터치만 없고 팬티 속까지 다 비빕니다.아 ㅇㄴ 도..)

대망의 자쿠지 !!!!이시간을 위해 고통을 참았습니다.

마사지사분이 물트는법 알려 주시고 나가십니다..이제흐흐

크림 묻은 속옷 벗고 자쿠지에 들어갑니다
저는 온도가 딱인데 ㅂㅂㅇ는 뜨겁다네요
찬물좀 섞어주고....
이제..서로 몸에 묻은 크림좀 몸으로 닦아주고 ..그러고 있는데
마사지사 분이 들어옵니다
캔후루츠 랑 와인2잔... 서비스 인가 봅니다..

마사지사 나가시고 이제 흣믓흣 시간

을 가질라고 부비부비 중인데....

ㅂㅂㅇ 얼굴이 달아오르고 정신 못차리네요
몸에 열차서 어지러운거 같습니다..
옆에있는 샤워기로 행구고 나왔습니다(아...자쿠지 ㅅㅅ은...ㅜㅜ)

일단 가기전에 자쿠지에서 가능한것들 예상한던건 다 될거 같네요 ㅎㅎㅎ

다음에 가면 와인 주지말라하고 샤워기로 크림 닦으면서 ㅇㅁ좀 하고 자쿠지에서 바로 ㅅㅅ진행해야 겠습니다..

나오다가 보니.. 문에 잠금장치도 있네요

마사지실 밖으로 나오니 마사지사 분들이 다가오시면서 종이를 주시네요
마사지사에게 줄 팁을 적어서 계산할때 같이 주는 듯 합니다
바로 줘도 되고 카운터에 줘도 된다고 하고 마실거 물어보시네요

달달한티 주문하고 계산하고 나오니 11시가 조금 안되더군요...
호텔로 ㄱㄱ ...빨리가야 합니다...급합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