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호텔을 예약하거나 어디를 가려면 후기를 많이 읽고 보는 편입니다.
이번 방앙때 그동안 후기를 보면서 가보고 싶었던 마사지샾들을 돌아볼 작정이었습니다. 그러다 드디어 그렇게 후기가 좋았던 수를 가게 되었지요. 솔직히 반신반의했습니다 후기가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제가 받은 경험으로 지금까지 써있던 후기들은 거짓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그 후기글은 작은 부분만 작은 것 같았습니다(오해는 없으시길) 완전히 저는 마사지의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그런 마사지는 살아생전에 받아보지를 못했는데 드디어 마사지의 새로운 장르를 경험했네요. 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 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