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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사 준준의 첫 해운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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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해운대를 드디어 처음 가 본 중사 준준...
안그래도 클럽에 단단히 질려버린 요즘, 날씨도 좋으니 야외 테이블에서 냥냥이들과 처자와 함께 간단한 안주와 함께하는 산미 애플 1잔, 크으... 만족스러웠습니다. 첫방문이기도 하고 배가 별로 안고파서 에그 스팸 시켰는데 다음에는 해물 떡볶이 한 번 시켜먹어볼려 합니다. 실내는 제가 노래도 잘 못부르고 관심도 없어서 안들어가 봤는데 고양이들때문에라도 야외 테이블에만 앉을 것 같네요. 너무 귀여워서 ㅠㅠ0


P.S 토욜 주말 기준 새벽 시간대부터 사람들 많아지기 시작, 피싱시 항상 끌라 형님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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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준준앙필러님의 댓글의 댓글

클락에 있는 길냥이들은 사람에게 눈길도 안주는데 해운대 냥이들은 만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여

Kael님의 댓글

작년 7월에 해운대 한번 가보고 그뒤로 안갔었는데...
안간이유는 술이 좀 약해서..........ㅋㅋㅋ
근데 저 스팸좀 맛있어봬네여 2월초에 먹어보겠슴니다 ㅎ,.ㅎ

준준앙필러님의 댓글의 댓글

가벼운 사이드 안주로 제격인 것 같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차차 먹어보고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개망나니님의 댓글의 댓글

해운대 앙퍼형님이랑 갓다가 술취햇는데 모르는여자가 제 옆에서 술먹으면서 웃고잇길래 위험한곳이라 판단하고 두번다시 안갑니당.,ㅎ

알럽육공님의 댓글

해운대 첫방앙에 꼭 갈예정입니다.. 한번은 일행하고만 가보고 한번은 ㅂㅂㅇ델구 가보려는데..  걱정반설렘반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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