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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공항 픽드랍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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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전드 입니다.


이번 일정은 마닐라 인-아웃 이었습니다.


제네시스 버스라는 훌륭한 대중교통 수단이 있지만 마닐라공항 1터미널에서 3터미널로 이동도 해야하고


시간대가 안맞으면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데다 SM 에 내려서 다시 호텔까지 그랩을 타야하니...


귀차니즘이 강한 저에게는 제네시스 버스는 적합하지 않은 교통 수단 입니다. ㅜㅜ


그리하여 렌트카가 필요합니다.


어찌하다 보니 지금까지는 직접 렌트카를 부를일이 없었는데 이번에 첨으로 MK렌트카를 이용하기로 합니다.


마닐라 -> 앙 2번, 앙 -> 마닐라 1번, 이렇게 총 3번이었습니다. (일행이랑 도착 일정이 달라서요 ㅜㅜ)


픽업 / 드랍 모두 미리 예약한 시간 이전부터 대기해 주셨네요.


차 내부는 깨끗했고 드라이빙은 편안 했으며 스카이웨이 별도니 뭐 이런게 없이 모두 포함 전체 금액이어서 깔끔했습니다.


이용방법은 아래의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이용방법>

1. 카톡으로 문의한다.

2. 문의 양식을 알려주시면 양식에 맞게 카톡으로 보낸다.

3. 잠시 뒤에 가능 여부를 카톡으로 전달 받는다.

4. 앙필카드를 말씀드린다.

5. 일정을 확정 받고 가격 안내를 받는다.

6. 해당 일정 하루전에 확정된 차량과 기사를 안내받는다.

7. 렌트카를 이용한다.

8. 이용 종료시 기사님께 비용을 지불한다.

9. 서비스가 맘에 들었으면 주고 싶은만큼 기사님께 팁을 드린다.(option)

10. 이용한 내용을 앙필 분들께 알리고 싶으면 여기에 후기를 작성한다.(o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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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마닐라 통해서 다니는 가장 큰 이유는 뱅기 시간 때문 입니다.
뱅기 타고 갈때는 뭐 크게 상관 없는데 뱅기 타고 올때 밤새서 타고 오는게 넘 힘드러요.
잠은 뱅기말고 집에서 자는걸루 ... ㅎㅎ

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네 뱅기에서 자는건 포기 입니다.
어쩌다 유럽이나 미주 쪽 갈때는 열시간 넘게 못자니 내리면 떡 실신 상태 입니다. ㅜㅜ

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괴롭죠, 근데 반전이 있어요.

비즈니스에선 잘 잡니다. ㅜㅜ  것도 180도 누워지는 비즈니스에서만요... 쿨럭 ㅜㅜ

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기회는 어이없게 오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이코노미 오버부킹이라고 비즈니스로 강제 업글.. 이런 경우도 있어요 ㅎㅎ

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음.. 전 독서하면 정신이 또렷해집니다. 책읽는 독서도 그렇고, 또 뭐냐 그  앙에서의 독서도... 마찬가지구요.

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응? 법전.. 쪽이 좀더 땡깁니다. 다음에 민법 책 들고 뱅기 타야것네요. 도전해 보고 후기 올릴께요 ㅎㅎ

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승용 3600원, 스카이웨이까지 전부 포함입니다. 앙필은 100원 할인
시간은 그때 그때 달라서 1시간 20분 ~ 2시간 사이 입니다.

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음... 아마 이게 팬데믹 끝나구 기름값 폭등했을 때 올랐던거 같은데,
아시자나요. 한번 올라간 가격은 내려가진 않습니다. ㅜㅜ

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이게 이러다보면 금방 만원 될거 가튼디요 ㅜㅜ
예전에 태국도 2~3천 하다가 갑자기 몇년 만에 5~6천 된거 보면... 미래는 어둡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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