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마사지 총 2회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앙필카드 깜빡했고 두번째는 보여주고 할인받았습니다

첫 방문때 30분 풋스크럽 60분 마사지 이렇게 신청했습니다

풋스크럽부터 시작하는데 썰어도 썰어도 계속 나오는 거북이 등짝같은 저의 각질이

저 조차도 민망할정도였어요.....

내가이기나 야스리 니가 이기나 마 함 해보자 이정도로요

아떼가 너무 힘들어 하는게 보여서 거북이 등짝은 처음이지 라는 표정으로 30분으로는 부족할거 같은데 1시간 해주세요라고 얘기했어요 ㅋㅋ

그후 애기발을 만들어줘서 너무 쌍쾌했네요 근데 마사지는 조금 약했던 느낌이 들었어요

두번째 방문했을땐 전신마사지만 받았는데 이번에 오신분은 악력이 오승환급이네요

이름 물어봤어야 했는데 홍콩가서 정신줄 놓는바람에 못물어봤습니다

웰컴드링크는 없지만 잘가드링크는 주는데로 곧잘 잘 받아먹고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