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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사견이므로 한눈으로 보셨다가 한눈으로 흘려보내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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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방문에 처음 알게된 마사지입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시설은 참 깔끔합니다. 마사지비용도 1시간30분에 800페소로 나름 괜찮습니다. 앙필닷컴 회원은 100페소 할인도 됩니다.^^ 마사지를 받으러 2층으로 올라가는데 꽤 많은 분들이 발마사지를 받고 계시네요.

 

3명이 한방에 들어가 마사지를 받습니다. 오늘도 드라이 마사지를 주문했는데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근데 마사지 압이 저랑은 안맞네요. 그냥 soso한 마사지 였습니다. 저번에도 느꼈지만 방온도가 높아 약간 덥게 느껴집니다. 더위에 민감한 저로서는 살짝 불편합니다.ㅎㅎ 다른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감내해야지요.

 

다음에 방문할지 말지 고민은 되지만 한번더 받아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 개인적인 사견이므로 한눈으로 보셨다가 한눈으로 흘려보내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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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Liners님의 댓글

나중엔 시원하지 않나요 ? 어떤분은 춥다고도 하던데....
저도 처음엔 땀 흘리다가 나중에는 시원하드라구요.
아무래도 가만잇다보니...ㅋㅋㅋ

바다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지난 9월에 받았을 때는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아마도 테라피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받아봐야지요.ㅎㅎ

바다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케바케 인것 같습니다.ㅎㅎ 제가 열이 많은편이라 아마도 일반분들에 비해 더운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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