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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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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드쉽에 숙소를 잡고 그간 고대하던 미김바로 향했습니다.

혹시 몰라 사장님 톡으로 연락드리고 8명에서 갔는데..

입구에서부터 사장님께서 맞이해주시더라구요. 넘 반가웠습니다.

등갈비를 노래했던터라 등갈비와 기타 메뉴 선정을 위해 

어벙어벙 하고 있으니..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메뉴선정을 도와주셨어요.

그날 제 기억엔 매운녀석, 안매운녀석, 모둠소고기, 치킨..갈락라이스 패밀리.. 이런식으로 시켰던것 같아요.

(갈릭라이스 3개.. 이런식으로 선택하고 있으니.. 패밀리 사이즈 하나가 더 나으시다면서.. 챙겨주시던...)

과하지 않게 주문해서 거의 다 먹다시피하고 왔는데..

거기에 이것저것 서비스까지 주셔서.. 어찌나 배터지게 든든하게 먹고왔던지..

그담부터 술도 더 잘 들어가더라구요. ㅎㅎㅎ

시간만 더 되면 사장님이랑도 한잔 하고 싶은데.. 인원이 인원인지라..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왔네요.

오며가며.. 중간중간 부족한건 없냐.. 일일이 다 챙겨주시고...

저흰 룸으로 들어가서 흡연도 가능하다하셨고... 룸에 딸린 화장실이 무지 편하고

거기서 다른 볼일을 보셔도 된다는... ㅎㅎㅎ

 

너무 잘먹고 즐겁게 놀다 갔습니다. 담날도 또 갈려고 했다가 딤플에서 자리까는 바람에

아쉽지만 다음 여행을 기약해야 겠어요...

 

 사장님 인상도 넘 좋으시고.. 언제 함 소주한잔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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