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밤바 바바애 바파인했습니다.
배는 고팟지만 바로 방어전 치루고 밥먹으러 나왔죠.
친구랑 바바애까지 총4명,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예약하고 찾아간 미스터 킴 바베큐죠

다음날이 선거일이라 술파는데가 없어서 그런지 문을 많이 닫았었어요
워킹에서 그랩잡아타고 가서 도착하니 한국인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직접 안내해주시며 방을 잡아주시더라구요.
돼지바베큐랑, 소고기랑, 김치찌개 시켰어요.
근데 사장님 서비스로 설렁탕이랑, 육개장이랑 주시고 ㅎㅎ
맛을 봤는데 세상에나 한국식당보다 더 넘넘 맛있었어요.
가시면 후회 안하실듯 ~
물론 앙필카드 할인되구요.
이상 후기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