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지막날 돌아오기전에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어디 갈까 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제인마사지로 갔네요.

한 4,5년 만에 방문한것 같네요.

뭐 워낙 오래되고 무난한곳이죠.

호텔은 체크아웃하고 나와서 공항가기전에 받는거라 그냥 건식 60분 받았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타이마사지 받으러 자주 가는편인데

평소 태국마사지가 한수 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오래만에 가서 받아서 그랬는지

확실히 실력도 좋고 꼼꼼하게 정성껏 해준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요즘 한국에서 받는 타이가 너무 대충이라 그런건지 오히려 제인 마사지에서 재대로 받은 느낌이 들었네요.

앙에서는 물 빼는게 아까워서 마사지 같은곳에서 함부로 빼내면 안되죠.

제대로 마사지가 받고 싶을때에는 제인마사지 강추드립니다.

위치는 막도 정문 바라보고 우측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