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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는 날 밤의 마무리는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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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부터 사람이 더 많아지는 해운대죠 ㅎ

 

원래 최애메뉴는 스팸앤에그 인데

 

이날 따라 배가 너무 불러서

 

처음으로 과일안주 주문해봤습니다.

 

 

해머보다 플레이팅이 좋네요 ㅎ

 

 

실내 노래방 볼륨만 좀 조절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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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5

가와와털보님의 댓글의 댓글

저야말로.. 흰수염이 부쩍늘어서 롤로 소리 듣기 딱 좋습니다..ㅠ
클럽 입구컷 당할수도..ㅋㅋ

윈드워커k님의 댓글의 댓글

넵 ㅎㅎ 리베는 해운대 대안으로 많이들 가시더라구요~~
근데 노래 부르는 사람들 있으면 좀 시끄럽....

윈드워커k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 저는 스팸엔에그만 먹고 다녀요
물론 몸에 안 좋지만, 초딩입맛이라 그 스팸을 못참겠더라구요..

윈드워커k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이번에도 역시 첫날 새벽은 해운대를 갔지만,
4시에 가니깐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결국은 근처 리베를 갔습니다 ㅎ

하지님의 댓글의 댓글

리베...김치찌개랑 쭈꾸미인가 말곤 ...맛 없던데요 ㅠ
4시에 웨이팅이면 자리 안나겠네요 해운대 ㄷㄷ

윈드워커k님의 댓글의 댓글

네 짜가 스팸 쓰죠
우리 로스팜 수준 안되는거 ㅋ
근데 그럼 팸 종류도 아니고 그냥 햄 쓰는데도 있더라구요....

윈드워커k님의 댓글의 댓글

스팸엔에그 시켰는데 분홍햄은... 바로 클레임 걸고 싸워야죠;;
분홍햄은 햄도 아닌 유사햄인데;;;

하지님의 댓글의 댓글

졸리비는 그 맛으로 먹는거라
졸리비는 아직 다 쓰죠 해외 어느매장 가도
졸리비는 바나나케첩 써요 ㅋㅋ

하지님의 댓글의 댓글

https://angphil.com/bbs/board.php?bo_table=ta_gosu&wr_id=23820#c_23823

제가 쓴 글인데 서양애들은 졸리비 먹고 막 토하고 그러거든요
이상하게 한국인은 바나나케찹에 역한향을 못느낀다고 합니다

하지님의 댓글의 댓글

고수 못먹는 한국인 느낌이랑 비슷하다고 하네요

동양인들은 바나나케첩에 크게 반감없는데
특히 한국인들에게도 괜찮다고 느껴지나봐요
졸리비 한국 입점해도 될거같은데...아쉽네요 ㅋㅋ

윈드워커k님의 댓글의 댓글

한국 들어오기엔, kfc나 롯데리아와 너무 겹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ㅎ

저도 들어왔으면 합니다, 대신 한국 가격패치 ㄴㄴ

으라차차ck님의 댓글

해운대 지나가다 오다가다
많이 보긴하는데...아직 못가봤는데..
담번엔 갈수 있을라나...ㅎㅎ 도오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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