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애용하는 곳입니다

APM이 구진곳 / 코코밸리가 좋은곳 인가 그 반대인가 헷갈리네요

예전에 비용 똑같이 내고 구진곳이 배정되어 사기 당한 기분이였던 적이 있고..

그일로 APM과 코코밸리 차이 알아서 항상 예약할 때 강조 했엇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이번에 갔을 땐 사장님께서 비수기라서였나 이벤트가 끝나서 가격이 올라서 였나 저번에 비용 동일하게 받고 구진곳 배정해서 였나 하여

출장 마사지와 소주 한박스 그리고 바베큐 파티를 서비스로 해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약을 제가 직접 하진 않아서 정확하진 않아요 ㅋㅋ

입구쪽에 마트가 24시간인건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알게된게 담배는 안팔더군요 ㅠㅠ

무엇보다 담배가 필수일거 같은데...

시설은 뭐 클락에서 가장 좋지 않을까 하고 예상합니다 ㅋㅋ

구조도 좋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수압 좋고 따신물 잘나오고 욕조도 있어서 입욕제하고 놀면 재미있어요~ ㅋㅋㅋ

수영장도 깨끗하고요 (약품 냄새 나긴하는데 어쩔수 없죠)

아떼들도 항상 미소로 인사해줘서 기분 좋습니다~

아떼가 풀빌라 옆에서 상주하고 있진 않아서 청소가 느린편입니다 보통 조식 요청한 시간 30분전쯤에 와서 몰아서 청소 싹 하더라구요 ㅋㅋ

코코밸리말고는 하이클래스 자주 가는데 거기는 어지럽히고 뒤돌면 치워져 있는 수준이였어요 ㅋㅋ

작년까지는 시설들이 새거 느낌이였는데 올해는 좀 노화된 느낌이였습니다 어쩔 수 없죠 ㅋㅋ

제방문이 안잠겨서 일 치룰 때 좀 불안했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