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앙기간동안 매일 방문 한 수 마사지 입니다.
단 한번도 다른곳 안갔네요.

저와 일행은 몸에 멍들정도로 압이 강한걸 좋아합니다.
물론 테라피스트에 따라 차이는 있을 겁니다.

워킹 영영 프렌쉽 후를 가장 선호 했으나...
저포함 일행 모두 수마사지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처음엔 7월 프로모 반값으로 방문... 8월부터는 아래 후기 올리신것과 같이 할인 이벤트로...

첫 마사지 경험은....
압은 합격인데...
뭔가 디테일한 느낌? 세심한 느낌? 저는 작은 느낌까지 케어해주는거 같았습니다.
앞으로도 위치상의 문제가 없다면 수 마사지만 가게 될거 같습니다.

먼저 신축으로 인해 깔끔한 실내 여유로운 공간 마사지 전 후 커피 무료제공
물어보니 현재 대략 35명의 테라피스트 보유 현재는 출장이 많다고 합니다.
마사지 이후에는 고객의 만족도를 피드백 받으며 형식적인것이 아닌 담당 테라피스트에게 공개 하지않고 체크 받아 갔습니다.

예약은 보통 30분 전이면 가능했습니다.
워크인시 최장 40분 기다렸습니다.
이후론 매일 예약하니 카운터에서 반겨주시더군요.

대기 시간이 길어질 경우 생수, 믹스커피, 블랙커피, 아이스티 등 다양한 음료 제공 하고 있으며
마사지 후에도 제공 됩니다. 아이스의 경우 테이크아웃 플라스틱 컵에 담아주어 빨대물고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저는 드라이 오일 핫스톤 주문 해 보았으나
마지막날 핫스톤 2시간은 담당 테라피스트의 실수로 그냥 오일로 받았습니다.
그부분은 카운터에 피드백 하였으며 예약과 마사지 전 재확인 하였는데도 놓친 부분은 아쉽다 하였습니다.마지막까지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가고 싶었는데 아쉽다 하니
호텔로 돌아왔는대도 카운터에서 다음엔 더 좋은 테라피스트 와 더 좋은 서비스 하겠다고 메세지 왔네요.

다음에도 스카이 호텔을 검토 중인데...
저는 한국인 너무 많은 호텔은 피하는 편이지만 수마사지 접근성 때문에라도 스카이 호텔을 가고 싶네요.
당분간은 거리를 떠나 수마사지만 방문 할 계획입니다. ㅎㅎ
첨부 가격표는 정상 가격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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