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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가격차이 왜 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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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에 일어나
개인적인 분석을 해 보았었다.
판매자와 사용자간의 가격만족도는
항상 다르다는 것을 대다수의 사람들은
인정할것이다는 전제로 나름 분석해보았다.

가격은 대다수 렌트업체가 대동소이 하다.
수빅이나 바타안 이용시
일일렌트12시간 기준
렌트비를 적게받는 업체는 3.500-4.000페소
기사비 기사식비 톨비 유류비를 별도로 한다.
렌트비를 5.000페소 받는 업체는
톨비 유류비를 포함으로 한다.
조금씩 다른 비용 책정이 있다.
보통은 클락 앙헬레스를 벗어나면
외곽에 있는 골프장도 가격이 조금 다르다.
뉴아시아 프레데라 레이크우드 베버리 로얄
거리가 조금씩 다르다보니 비용이 세밀하게
책정되어 있다.

수빅과 바타안도 거리와 시간이 다르다.
단순한 호핑 왕복이냐
호핑후 추가 관광하느냐 차이는 있지만
유류비 부담은 사용자 부담이니
처음부터 1일 렌트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넸으면 한다.
요즘 승합렌트카 5.000페소 아래로 빌리면
괜찮다고 본다.
한국돈 기사포함 125.000원
필리핀 차 구매가격이 한국보다 비싸다는것은
단순한 관광객도 아는 사실아닌가?
신차 구형차 가격차이 있어야 되고
거리에 따른 가격차이 있어야 되고
그러나 그 격차는 25.000원 이상 갭이
안생기면 좋겠다.

참고로 퀘스트호텔 렌트차량
바타안 왕복비용 8.000페소
12시간 사용 아닙니다.

상호존중하는 여행문화를
대한민국 건아들이 이끌어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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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토올님의 댓글

저도 지난번 수빅 등 하루 돌면서 잘 이용했었죠
아 숙소에부탁했었네요 ㅋ
직접 운전하려다 포기요  장박가면 다시도전합니다

Paroparo님의 댓글

차이중 하나가 업체에서
차를 직접 구입해서 돌리거나
차가 있는 꾸야들 그룹을
이용하는곳도 있어서 차이가 있습니다ㅋ

침묵은금님의 댓글

관광객의 가격이군요
현지에 오래산 운전면허있는 사람들은 기사없이 보통 suv 2천페소~2500. 세단 1500 페소에 24시간 빌려 쓰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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