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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풀빌라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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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1월16 에서11/19 일까지 지내다 왔습니다. 

처음 가보는 엔클레이브 빌리지에 있었고 코리아타운까지 차로 5분내지10분 이면 갈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예전에 가봤던 빌라대비 저렴하게 예약해서 시설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아떼의 친절함이 참 좋았고 두꺼운 침구류 와 헤어드라이기 각방에 홈메트 까지 있어 나름 준비를 꼼꼼하게 하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술마시다가 물건을 파손하는 작은 사고가 있긴했는데 그냥 잘 넘어가 주셨습니다. 

단점으로 낮시간 옆집 공사소음이 조금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아침에 주무시는 분들은 좀 거슬리실수 도 있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

그리고 매일은 아니였지만 하루 오전에 수압이 약해 사장님께 연락드려서 조치를 했었습니다 . 

재방문의사 있으며 잘 쉬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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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플라잉골프님의 댓글

좋은말씀 감사 드립니다.
네 사장님 말씀대로 공사소음이 있습니다.
공사가 빨리 끝나야 할텐데 ... 죄송한 마음 뿐 할수있는 게 없어서 ...참 송구합니다.
다음에 방문해 주시면 좀더 좋은조건으로 모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폴라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첫날에는 공사소음에 살짝 짜증났는데 아침 먹을시간하고 비슷해서 자동 모닝콜이라 그런가하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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