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마사지 분류
가족 같은 테라피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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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 없이 12월 26일 부터 오늘날 !월8일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1시간30분에서 3시간.
누구라고 할 것 없이 항상 웃으면서 반겨주는 가족같은 테라피스.
이제는 갈 때마다 안들리면 이상 할 정도로 찾아가는 재인 마사지.
실력은 케바케이지만 아직 까지는 대 만족입니다.
특히나, 리첼은 거의 나의 전담 테라피스. 알아서 스크럽, 오일, 건마, 풋, 스톤, 해 줍니다.
항상 재인을 사랑합니다.
이번에는 사장님은 못 뵈고 사모님과 딸만 뵜네요. 항상 건승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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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천사앙헬님의 댓글
말하는곰님의 댓글
마사지요 ㅎㅎ
lyw8787님의 댓글
★춘향이★님의 댓글
메모메모
천지자님의 댓글
다음에 경험했던 후기 남겨볼까함니다.
Wilber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