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간이 되서 오래된 회원으로 활동 중이신  꾸야님과 필파 님을  뵙고 자그라님과 함께 맛있는커피한잔 하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필파님은 스터디필리핀 게시판에 보면 유용한 정보를 써주시는 현지 거주 회원님이시죠.

예전엔 닉넴이 릴렉스 마사지로 활동하셨는데 마사지 사업을 접으시고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 계시더군요.

현지오면 밥한끼 살테니 연락 달라 그러셨는데 이번에 기회가되어 뵙게 되었네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꾸야님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드라곤바에 계십니다.

횐님들이 가셔서 아는체 하심 잘 해 주십니다.^^

이루다는 다들 아시다시피 프렌쉽 중간에 위치하여 깔끔하고 쾌적하여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죠.

물론 앙필할인 여전히 잘되고 있습니다.

오후 5시경엔 젓티비 그녀들이 많이들 온다는데 그시간까지 있을수 없어 보지는 못했습니다.^^;;

자그라 장군님이 맛난 커피를 쏘셨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번에 뉴코아콘도텔 팀은 의외로 1000cc 커피에서 커피를 자주 사먹었습니다...아주 저렴하니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