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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정 식당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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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쏟아진 비때문에 어쩔수없이 사무실 바로 앞에 잇는 다래정에 가봅니다..
호불호가 잇다고 하니 저한테는 호 일수도 잇으니까요...
일단 가봅니다..
제육(700페소 안주류) 알탕을 시켜서 3명이서 먹어보려고 햇네요
메뉴판을 잘 못본걸까??? 주문한 메뉴가 나오는 순간 눈을 의심해봅니다..
900페소짜리 제육인줄알고 시켯는데 가격은 700
양은............................... 서너번 집어먹으니 없네요.. 맛은 ... 좋앗습니다..
알탕.... 국물 적당히 아는 맛 괜찮은 맛...
추가로 낙지덮밥 이것도 ,,, 머 나쁘지 않은 맛...
첨에 나오는 사이드 푸드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메인 메뉴는 양이 생각 보다 많이 적습니다..
제육은 진짜 고기 많이 쳐서 10점 정도 나오는데 쌈 양은 또 엄청나게 많이 줍니다..
언발란스?? 하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맛은 적당히 괜찮습니다..
소식좌들 바바애 데리고 가신다면 가실만합니다..
얼마 안남앗지만 9월말까지는 소주도 200페소씩 팔고잇네요...
총평... 맛은 좋은 편이지만 맛에 비해서 양이 너무 적습니다...
재방문?? 진짜 생각 한번해보고 갈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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