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경님 미킴바님 앙퍼형님과 같이 철이네에서 한잔하고 시간이 남아서

아쿠아2를 방문했습니다.

오픈전에 한번 가보고 이제야 쇼업을 봤네요.

우선 인테리어는 역시나..으리으리했었고

우리 아쿠아2사장님께서 앙필분들이라고 할인을 해주셔서 

타임비 전액다 안받으시고 아가씨 페이만 받으셨습니다

조니워커 블랙라벨을 LD로 앙퍼형님께서 사주셨고 ! 미킴바님은 아가씨 2명

저는 한명 앙퍼형님은 아사와분이계서서 패스 앙퍼님 동생분도 오셔서 한명 이렇게 앉히고

2시간 신나게 즐기고 18k나왔습니다 jtv페이도 내주시고 맛있것도 사주신 앙퍼형님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리며,

여친분때문에 먼저퇴근하신 동경님, 오랜만에 뵈어서 너무너무 반가웠던 미킴바 사장님 어제는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요즘 jtv를 안다녀서 옛날기준으로 비교했을때 아쿠아2 피크타임에 갔는데도 이쁜 아이들이 꽤있었습니다+_+

아마 사진후기는 미킴바님께서 올려주실듯합니다 ㅎㅎㅎ

할인 많이해주시고 잘 대접할수있게 신경써주신 아쿠아2 DK사장님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