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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앙 첫날 가본 '해운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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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향가서 첫날에 잠도 안오고 해서 일행과 함께 해운대에서 간단히 식사 및 반주 해보았습니다 ㅎㅎ

 

현팅의 메카? 라는 소문답게 2시 이후에는 애들이 슬슬 도착하더라구요

 

하지만 피곤하고 눈에 띄는 애들도 없었기에 한시간 정도 먹다가 일어나 숙소 복귀했습니다

 

삼겹살, 볶음밥, 룸삐아 먹었는데 룸삐아가 참 잘 튀겨지고 소스도 익숙한게 맛있더라구요 ㅎㅎ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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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이선생님의 댓글

해운대 그냥 테이블에서 술먹다가
마음에 드는 바바애 있으면 가서 헌팅하는곳입니까?
헌팅포차처럼?

단묵이님의 댓글의 댓글

네 그렇더라구요 ㅎㅎ 안에는 노래도 할 수 있는 시스템이고 밖에는 비교적 조용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헌팅하러 한두시간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시더라는 ㅎㅎ

이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전 길게 가진 못해서 항상 바호핑이나 ktv에서 픽업을 하다보니 ㅎㅎ
도전해보기에 하루가 날아가서 참 어렵긴하네요 ㅎ

이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전 이번엔..첫날이 인천 에어로케이라
지연없으면 오후 3시50분에 클락에 떨어집니다 ㅎ
이번에도 못가보겠군요 ㅠ

이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인천에서 에어로케이타면
12시50분출발 3시50분 도착으로 되어있긴합니다 ㅎㅎ
지연이 없으면 오후4시 도착이네요

흑우킹소닉님의 댓글의 댓글

그거 봤는데... 날짜가 화, 목인가요?? 일주일에 2회.... 주말끼려면... 연차를 많이 써야해서.. .힘드네요..

이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화요일 금요일인가 그럴거예요 아마
저도 그래서 귀국이야..시간이 상관없으니 ㅎㅎ
가는날만 좀더 놀까싶어 편도로 끊었습니다

단묵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습니다~ 2시~3시 사이에 애들 많이와서요 자리잡고 일행분들과 간단히 드시고 계시다가 마음에 드는 애들 있으면 가서 말걸고 합석하자고 하심 됩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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