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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앙 첫날 가본 '해운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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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향가서 첫날에 잠도 안오고 해서 일행과 함께 해운대에서 간단히 식사 및 반주 해보았습니다 ㅎㅎ
현팅의 메카? 라는 소문답게 2시 이후에는 애들이 슬슬 도착하더라구요
하지만 피곤하고 눈에 띄는 애들도 없었기에 한시간 정도 먹다가 일어나 숙소 복귀했습니다
삼겹살, 볶음밥, 룸삐아 먹었는데 룸삐아가 참 잘 튀겨지고 소스도 익숙한게 맛있더라구요 ㅎㅎ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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