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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골프 골프채 렌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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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끝나고 대충 일주일 정도 지난거 같네요.
후기를 빨리 써야지 해놓고선 일주일이 정신 없이 지나버렸네요..ㅠㅠ
플라잉골프 렌탈채 후기 입니다.
1. 한국에서 출국전 어떤 스펙을 원하는지 상담을 통해 골프채를 선정하였습니다.
2. 급하게 친구 한명이 렌탈 같이 하자고 하여 총 2세트 렌탈 하였구요, 급하게 말씀드려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ㅎ
3. 저는 원하는채는 없어서 스펙상 S 샤프트를 원하였고, 친구는 원하는 스펙이 있어서 그렇게 신청했습니다.
4. 라운딩 전날 저녁에 숙소에 드랍해주셨구요, 숙소 아떼에게 렌탈료 미리 맡겨놓고 계산했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와서 골프채를 확인했습니다.
4-1. 이 과정에서 제가 헤깔려서 드라이버와 아이언 둘다 SR로 생각했는데 드라이버만 S고 아이언은 R 이라서 잠시 당황했지만 잘 응대해주셨어요
5. 드라이버, 우드 또는 유틸, 아이언, 웨지, 퍼터, 우산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구요, 드라이버 및 아이언 상태는 S 급은 아니지만 제가 라운딩 하기엔 충분한 구성 및 컨디션 상태였습니다.
6. 연말에 라운딩 계획이 있어서 라운딩 하게 된다면 재렌탈 의사 있습니다. 그때는 풀빌라와 골프채렌탈, 라운딩 예약까지 진행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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