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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섯번은 맛있게 먹은거 같은데
사진이 거의 없네요.
1번째 2번째 3번째 방문은
안쪽에 있는 룸에서 식사했어요.
방문할수록
내식당도 아닌데 걱정 걱정
개업후 홍보 되기전이라 그런지
협력업체도 아니고
미김바님도 앙필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가는 날마다
우리가 첫번째 손님이자
우리가 마지막 손님

오후 4시에 문을 연다는 미김바
하여튼 희안한 식당 이었습니다.

요즘 조금 안정화가 되었는지 되고있는지
잘 되기를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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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MrKimBBQ님의 댓글의 댓글

맞습니다.. 무슨 배짱으로 점심 장사를 안하냐는 회원님들에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점심장사 개시 했습니다.
결과는 오잉.. 손님이 오시네.... 신기하네.. 이렇게 느꼈습니다. 하하하하

MrKimBBQ님의 댓글의 댓글

아톰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영업시간 조정을 했습니다.
ㅎㅎㅎ지난번에 왜 점심 장사를 안하냐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좀 뜨끔했었어요.. 점심장사 결론은 너무 너무 도움이 됩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MrKimBBQ님의 댓글

하하하하하... 첫 손님이자 마지막 손님.. 제 가슴이 미어지네요.. 하하하하
언제 오십니까... ㅎㅎㅎ 빨리 다시 뵙고 싶습니다.

MrKimBBQ님의 댓글의 댓글

^^언제든지 편하실때 방문 주세요..
만약 레스토랑에서 제가 안보인다면 카톡으로 연락주시고요 ㅎㅎ

동경님의 댓글

꾸준히 열정과 정성을 다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꺼 같은 가게 입니다~ 앙방문할때마다 꼭 가게 되는 가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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