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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마사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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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절 전에는 방앙하면 후부터 가는게 일상이였고

 

워킹 위주로만 다니다니보니 주변 마사지를 많이 이용했었죠

 

1일2마사지  1전신 1발마사지를 일정마다 받고 다녔었죠

 

5월 방앙은 혼자 간거라 시간도 많이 남고 워킹 주변을 천천히 걷다가 문득 생각난 제인마사지

 

전 제인에서 발마사지 종류만 받아봤네요

 

이번에 들어가니 사장님도 바뀌셨다고 하고  코로나때 못버티고 몇년간 본 마사지사도 없고

 

사진 보여주며 이 테라피스트는 이제 없냐고 물으니 팬데믹때 그만뒀다고합니다 

 

엄마하고 딸하고 같이 근무하던 직원이라 장모님이라 장난치고 딸하고 손잡고 편의점도 가고 했었는데

 

의자 구조도 조금 바뀌고  의자들도 싹 바꼈네요

 

발마사지 + 스크럽 + 이어캐들 추가 해서 시원하게 받고왔네요

 

다른분들도 오랜만에 발마사지 받으면 윽윽 거리시지 않나요 전 첫날은 엄청 아프더라구요 항상 

 

그러다 아픈데도 잠도 스르륵 오고  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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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jaykim님의 댓글의 댓글

워킹 막도에서 왼쪽으로 가면 세븐 편의점 옆집입니다
여긴 예전부터 유명해서 많은 한국인들이 방문 하는곳이죠

Liners님의 댓글

제인마사지라 쓰고 재인마사지를 찾아가셔야 합니다.
저도 제인인줄 알았는데 앙고보니 재인 이었다능... ㅎㅎ
그나저나 주인 바꼈는데도 서비스 상태 유지면 괜찮을거 같네요 ㅎㅎ

복주자님의 댓글

가격은 착한가요.. 그리고 여긴 전립선하면서 노골적인 터치같은건 없나요.. 전 마사지는 마사지만 받는게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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