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업체이기도 하고 20% 회원해택도 있어서 일정중 2번 방문 했습니다.

타임즈에서 길건너서  두블럭정도의 거리라 걸어 다녔고 신축업체라서 내외관 모두 깔끔 깨끗합니다.

전신 2시간 오일 1500원--> 1200으로 받았고 끝나고 무료드링크중 하나인 코코넛주스 맛있습니다.

테라피스트별 수준차이는 있지만 2시간동안 쉬지 않고 열심히 하고 서로 떠들지 않습니다. 기본교육은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필리핀 매니져 모두 친절하고 카톡예약답변 바로바로 옵니다. 작년에 프렌쉽에 있는 로드샵 두루두루 가본 것 같은데 기본이 안되어 있는 분들께 몇번 받다보니  비싸도 검증된업체만 찾는 것 같습니다. 

건전마사지는 항상 얀스파를 이용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