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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늘은 단잠 마사지 다녀오려 했는데 정모참석자들에게 단잠 1시간권 증정 예정이라고 하여 단잠근처 다른 곳 찾아보다가 급변경해 다녀왔습니다!

CUTCUT에서 그랩 트라이 불러서 128페소에 도착!!
가는 길에 단잠이 보이는군요. 어딘지만 확인해 놓고 스킵, 살짝 안쪽 골목이라 의아해 했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깨끗하고, 한국말로 전화 받아주던 예쁜 카운터 언니가 반갑게 맞아주고 아이스 커피도 가져다 줬습니다.

저 언니가 마사지 해 주면 대박 인기 있을텐데... 아쉬워하고 있는데 30대로 보이는 그래도 괜찮은 마스크의 아떼가 맞아주고 에스코트 해 2층으로 올라갑니다.

살짝 덥다는 느낌으로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스톤90분 코스를 골라서 스톤이 몸에 올라오니 덥단 느낌이 없어지더군요.
아~~ 이게 진짜 스톤마사지구나~~ 할 정도로 뜨끈뜨끈하게 몸을 데워주는데 기분이 좋더군요.

제가 쓴 아래 글의 J마사지스톤은 그냥 맛보기였네요.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고 조심조심 큰길로 나와 다시 트라이 잡아 돌아왔습니다. 올 땐 120페소에 왔어요.

프로모션으로 스톤마사지 90분 700페소 받았네요. 개꿀입니다. 관리사는 이니셜 L로 시작하는 분이었습니다. 이번달 가격프로모션 있을 때 다녀오시면 가성비에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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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Liners님의 댓글

카운터 얼굴에 점뺀건지.박피한건지... 다리문신있는 ????
피부 다.가라앉으면 정말 볼만하겠던데요 ㅎㅎ

클락몽키님의 댓글

저는 이곳에 있는동안 5번 다녀왔습니다.수 마사지 넘 잘하고 좋더군요
어제 밤12시정도 다녀왔는데 늦은밤은 비추입니다.연습생들 쓰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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