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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환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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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전드 입니다.


보통 저는 환전을 USD 가져가서 워킹 할머니네서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찌하다보니(넘 급발권이었어요ㅜㅜ) 한국에서 USD 환전을 못해서 남아있던 돈만 들고 갔으니 당근 부족하지요.


그래서 퍼스트 환전을 함 이용해보기로 합니다.


오후 시간이었는데 카톡으로 준실장님 연락 드렸더니 금방 답변 주셨고 워킹 까지 30~40분 정도만에 오셨네요.


물론 원화를 송금하고 페소를 받는 환전이어서 환율이 안좋은 건 뭐 당연한거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구요.


이런 상황에서는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하기 좋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송금하고 페소 전달 받고 인삿말 몇마디 나누면 끝입니다. ㅎㅎ


돈은 묶음으로 주시는데 앙필 후원사 아니었음 그 자리에서 다 세봤을 겁니다.


그러나 뭐 후원사이니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싶어서 그냥 인사드리고 쿨하게 방으로 왔습니다.


완전 편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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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아 그게 5만원 뽑아 올거면 USD 로 가져오는 건데 이번엔 급히 오느라 은행도 못가서 돈을 별로 못들고 와서요 ㅎㅎ

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네, 급하게 가느라 남아있던 달러하고 페소만 들고가게 되서 이방법을 써봤는데 환율이 안좋아서 별루죠.
그치만 뭐 다른 대안이라는게 ATM 에서 2만원씩 주구장창 뽑아대는 것 밖에 없는데 그것보단 좋은 방법 가타요 ㅎㅎ

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으.. 것도 짜증이네요, 게다가 길거리 한복판에 있는 놈들은 왠지 뒤통수가 근질거려서 돈 뽑기가 후덜덜하기도 하죠.

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뭐 암튼 앞으론 아무리 시간 없어도 하던대로 꼭 달러 들고 가야겠습니다.
사실 그게 젤 편한듯 해요.  한번에 다 안바꿔도 되고 그때 그때 바꾸면 되니...

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이게 오천페소나 만페소 짜리가 있으면 좋은데 페소는 부피가 넘 커서 ㅜㅜ
게다가 규정이 만페소 이상은 못가지고 나가게 되어 있는 것도 신경 쓰이구요, 물론 걸린적은 한번도 없지만 ㅎ

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예전에 한 10년전에 어디서 만페소 본거 같아서 그냥 만페소로 생각하고 있었네요.
뭐 어차피 신경 쓰진 않지만요 ㅎㅎ

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몰것어요 ㅎㅎ
이게 머리속에 첨에 한번 박히면 그게 잘못된지도 모르고 쭈~욱 가자나요. 지금처럼 누가 알려주기 전까지요.

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네, 좋은 방법일 수 있겠네요.
근데 저는 성격이 닥쳐서 해결 하는걸 좋아해서 미리 준비하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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