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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마사지 후기임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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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중순에 방문했섬니다
전립선이 궁금해서 가봤슴니다
한인 사장님 계셨는데
별 말 안해도 할인가로 적용해주시더라고요
직원 아떼도 친절하고
안내받아 2인실 드루가서 기다리는데
네 덩치 좀 있으신 분이 드루옴니다..
" 전립선 ?"
잘부탁해 부드럽게 해줘
" 첫방문이야? "
ㅇㅋ
전신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기본 마사지도 잘해요
잠 솔솔 올 때 쯤 제 하의가 어느샌가
사라져있슴니다
체격상 넘 강력하게 다루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좆문가답게 보도랍게 만쟈줍니다
걍 눈감고 느끼는데
(눈뜨지말고 느끼시기 바랍니다
이게 팁임니다)
기분이 참 좆섬니다
거슬리는 거 없이 좋은 기분만 느끼고 있던중
끝났담니다
이미 돌돌이가 터질듯 커져서
바지를 입어도 보이는데
이러고 나가야되나 너무 쪽팔렸슴니다
게산하면서 싱긋웃는데
다알고있으니 걱정마란듯이 느껴졌슴니다
샵 앞에 나와
쪼그려앉아서 죽을때까지 담배피다가
그랩불러 복귀했네요
전 전신마사지나 발마사지만 받는데
아마도 방문하면 일정 중 한번은
들릴 것 같슴니더 ㅋㅋㅋㅋ
전립선이 궁금해서 가봤슴니다
한인 사장님 계셨는데
별 말 안해도 할인가로 적용해주시더라고요
직원 아떼도 친절하고
안내받아 2인실 드루가서 기다리는데
네 덩치 좀 있으신 분이 드루옴니다..
" 전립선 ?"
잘부탁해 부드럽게 해줘
" 첫방문이야? "
ㅇㅋ
전신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기본 마사지도 잘해요
잠 솔솔 올 때 쯤 제 하의가 어느샌가
사라져있슴니다
체격상 넘 강력하게 다루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좆문가답게 보도랍게 만쟈줍니다
걍 눈감고 느끼는데
(눈뜨지말고 느끼시기 바랍니다
이게 팁임니다)
기분이 참 좆섬니다
거슬리는 거 없이 좋은 기분만 느끼고 있던중
끝났담니다
이미 돌돌이가 터질듯 커져서
바지를 입어도 보이는데
이러고 나가야되나 너무 쪽팔렸슴니다
게산하면서 싱긋웃는데
다알고있으니 걱정마란듯이 느껴졌슴니다
샵 앞에 나와
쪼그려앉아서 죽을때까지 담배피다가
그랩불러 복귀했네요
전 전신마사지나 발마사지만 받는데
아마도 방문하면 일정 중 한번은
들릴 것 같슴니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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