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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마사지 후기임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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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중순에 방문했섬니다
전립선이 궁금해서 가봤슴니다

한인 사장님 계셨는데
별 말 안해도 할인가로 적용해주시더라고요
직원 아떼도 친절하고

안내받아 2인실 드루가서 기다리는데
네 덩치 좀 있으신 분이 드루옴니다..

" 전립선 ?"
잘부탁해 부드럽게 해줘
" 첫방문이야? "
ㅇㅋ

전신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기본 마사지도 잘해요

잠 솔솔 올 때 쯤 제 하의가 어느샌가
사라져있슴니다

체격상 넘 강력하게 다루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좆문가답게 보도랍게 만쟈줍니다

걍 눈감고 느끼는데
(눈뜨지말고 느끼시기 바랍니다
이게 팁임니다)

기분이 참 좆섬니다
거슬리는 거 없이 좋은 기분만 느끼고 있던중
끝났담니다

이미 돌돌이가 터질듯 커져서
바지를 입어도 보이는데
이러고 나가야되나 너무 쪽팔렸슴니다

게산하면서 싱긋웃는데
다알고있으니 걱정마란듯이 느껴졌슴니다

샵 앞에 나와
쪼그려앉아서 죽을때까지 담배피다가
그랩불러 복귀했네요

전 전신마사지나 발마사지만 받는데
아마도 방문하면 일정 중 한번은
들릴 것 같슴니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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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박당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분들은 모르겠는데 제 테라피스트는 그랬섬니다.
솔직히 그 테라피스트 앞에서
발사하고 싶지도 않슴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섬니다...

새달님의 댓글

음...고향에는 전립선이 세가지가 있군요.
부드러운 터치를 동반하지만 마무리가 없는 것, 마무리 있는 것, 뒷쪽도 공략 해주는 것.
맞나요?
박당님이 받으신 것은 첫번째 인 것 같습니다만...메뉴에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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