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와와털보 입니다
7월 출장 중 방문한 인생극장입니다..미김바로 시작해서 3번째 방문이네요..
남1, 여3 으로 룸 요청 드렸습니다. 인원이 적어 말씀드리기 좀 꺼려졌지만
사장님께서 흔쾌히 허락 해주셔서 룸에서 식사했네요..
친구들이 6시에 만자고 약속했는데 8시에 왔다는.... 심지어 여 2로 왔네요..
기다리는 시간에 사장님의 럽스토리 듣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이자릴 빌어 감사드립니다...
정갈한 셋팅과 음식맛은 이제 다른 말씀 안드려도 다 아실테니...
세개의 섬은 꿈만 꾸다 결국엔 혼잠잤던 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