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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SOSO 한데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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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극찬이 많아서...

점심 대나무집 한번 땡겨주고

비가 보슬보슬 오지만 걸어가서 받았습니다.

 

막 완전 좋다 라기 보다는...

그냥 왠만한 마사지 수준이였던것 같습니다.

다만 마사지사들이 농땡이는 피진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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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짜잔형님의 댓글의 댓글

역시 테라피스트 복불복 이군요..^____^ 압도 그냥그냥 그랬고 나쁘다고 하기도 뭐하고 그래서 SOSO 했어요

짜잔형님의 댓글의 댓글

전골은 다같이 가서 먹어야 하는지라... 저는 조용히 탕만 즐겼네요..
다음에 함께 하시죠.. 전골 먹으러요..ㅎㅎㅎ

짜잔형님의 댓글의 댓글

^___^ 아는 분들 보단 모르는 선배님들 만나서 새로운 경험 하는 거 좋아라 합니다...ㅎㅎㅎ
애들 감는건 제가 담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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