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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김바 드디어 시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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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 거시기가 될 지도 모르는 그녀와 미김바 외식했네요 ㅎㅎ 쪽갈비 반반.. 무료로 나오는 설렁탕 육계장 정말 맛있구요.. 남은 설렁탕과 쪽갈비뼈는
강쥐 줄라고 챙겨 오구여 ㅋㅋㅋ
오늘 강쥐도 포식할듯요 ㅎㅎ
중요한건 그녀도 쪽갈비 엄청 잘먹네요 ㅎ
많이 먹지 않는 친구인데 저는 이 친구가 남기면 먹을라고 일단 3개만 먹고 눈치보고 있는데 . 눈치 없이 다 먹어 치우네여.ㅋㅋ 원래 다른데가면 반도 안먹고 다 남기고 오는데 쪽갈비 첨 먹어본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정말 잘먹네요 ㅋㅋ 배불리 잘 먹고 점수도 좀 땃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필리핀 ㅂㅂㅇ하고 외식하실시 강추합니다
횽님들, 몽말인지 알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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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파라다이스누루님의 댓글의 댓글

여치니가 될지 왠수가 될지 몰겠네요 ㅋㅋ 왠지 여치니가 아직은 저한테는 사치인듯요 ㅋㅋ

MrKimBBQ님의 댓글

아이고.. 이 날 룸으로 안내해드린 손님 두분 기억이 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그 분들이시겠네요..
저에게 말씀주시지 그러셨어요.. 인사라도 하게요..
좋은 시간 되셨더니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
다음엔 꼭 말씀주세요. 인사라도 하게요..

파라다이스누루님의 댓글의 댓글

미김바 사장님께 쪽지 보내보심이 빠르실듯요 . 대표메뉴는 쪽갈비입니다
일반 쪽갈비는 1600/ 매운쪽갈비 1700 반반도 가능하구여. 필녀들을 위한 맵기 조절도 가능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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