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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김바를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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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때는 홍보전이라 몰라서 못갔는데
이번에는 찰리쉰님과 아이들 데리고 방문했습니다
많이 먹고 갔기에 반반으로 시켜서 먹었습니다
미김바사장님도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동안이시더라고요
덩달아 나오는길에 동경님과 개망나니님도 잠깐동안 인사해서 반가웠습니다

미김바 강추합니다
한번도 못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갈사암은 없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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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로이꾸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거 보면 우리 앙필 회원들이 의리가 있네요.
열심히 하시니...열심히 찾아가구 ^^
저도 가야져.ㅋ

독고님의 댓글의 댓글

네 그런 모습이 앙필의 장점아닐까 싶네요
잘하면 칭찬을 못하면 고칠수 있도록 알려주는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느그서장남천동님의 댓글

저 쪽갈비가 생각나서 토욜에  집근처 쪽갈비집 갔다왔습니다 ㅋㅋㅋ
저 맛은 저길 가야 느낄수가 있지요 ㅋㅋㅋㅋ

MrKimBBQ님의 댓글

하하하하 독고님 저희가 부족한것도 많았을텐데
좋은 내용으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항상 겸손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동경님의 댓글의 댓글

망나니랑은 같은 나이라 급친해졌고... 미김바님과는 매달 방앙하다보니.. 같이 술자리도 하고 옥타곤도가고...절친보다 많이 만난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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