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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린이4명과 미김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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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도착 첫날 저녁을 미김바에서 진행했네유
사전에 10명 예약하고, 발렌21 콜키지 말씀 드렸더니 무료라고 가져 오시라네유 ㅎ
이것저것 부족하지 않게 주문하고 남 5명은 발렌21 나눠마시고 미김바님도 몇 잔 드리고 ㅎ
미김바님 높은신분 접대 중이신 거 같아서 많이 바쁘시네유
앙린이들한테 좋은 식당에서 맛나게 배불리 먹었다가 칭찬 받고 ㅋ
토요일 저녁이라 손님 좀 있어서 저도 기분이 좋았네유 ㅎ
미김바님 10월 첨 봤을 때보다 스타일이 많이 좋아지신 듯
이젠 앙헬에 완전 적응하신 거 같아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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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느그서장남천동님의 댓글
원주민9님의 댓글의 댓글
졸린망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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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미소님의 댓글
몇시까지 영업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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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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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님의 댓글
쪽갈비 맵지않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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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인 식사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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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프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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