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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적어야되는지 첫글이라 말주변이 없어 막막 합니다.
지난주 토요일 밤(20일)  친구2명과 저. 포함 3명은 주말에 핫하다는. Abc rooptop 에서 불토를 보내기 위해.
5시 부터 워킹에 일찍 사냥 을 나가 나름 어중간한 ㅂㅂㅇ를 ㅂㅍㅇ후 가볍게 술과 삼겹살을 먹인후 렌트기사를 호출해
Abc 호텔 룸에서 수영복과 중요짐만 챙겨 rooptop으로 이동 하였죠. 시간은 7시 반~8시 쯤 이였으며 차렌트 기사님 한테 우리 여기서 놀거니 가서 밥먹고 집에나 가 있어.
올라가니 쿵짝 꿍짝 비트에 몸도 저절로 흥이 나지만 너무 일찍 갔는지 텅빈 테이블들. 우선 프리 테이블 하니 뒤로가라고 해서 6명이 자리 잡았는데 잘생긴 매니져가 좀더 넓은곳으로 이동시켜 주겠다.DJ 앞자리 유도 5000페소 6명이 안기는 조금 작다고. 하니 뒤테이블 1000페소 거기로 가라고 합니 다.다른 매니져가 오더니 예약된곳 이다. 그럼 아까 안자던 거기로 간다고 하니 거기도 예약. 주말이라 모든좌석 풀 예약이다 5000페소 사이드 좌석 하나만 있다. 너무 덥고 짜증나고 6명을 대리고 다시 룸으로 이동해 어디갈지 찾다가 아쿠아 에서 노래방 이용 할수 있다는 양필 글이 언듯 생각나 카톡을 보내 다짜고짜 노래방 만 쓸수 있냐? 흔케히 오라고 해서 호텔 1층으로 내려오니 기사 보낸것을 잊고 있어서 기사 호출하니 밥 먹는중인데 바로 오신다고 해서 괜스레 미안해 그냥 밥먹어~그랩 알아 보던중 아쿠아에서 그랩 보내 준다고 이야기 하던중  눈치가 아주 없지 않은지 밥먹다 달려 와준 길버트 기사님. 고마워. 암튼 아쿠아 jtv 이동. 3층내리니 역시 길고 쭉빵 아기씨들이 쭉서서 인사 하는데 대리고 온 ㅂㅂㅇ 보내고 싶었음. ㅎㅎ
시설은 너무나 크고 럭셔리 한 제 일 큰방을 내주셨다.
방이 6명 안기에는 너무나 광할하다.
노래방 비용과 드신것 만 계산하면 된다면서 천천히 놀고 가라고 하시는데 같이 간 친구들이 좋다며 언제 이런곳을 준비 해냐며 ㅎㅎ.
 애들 abc Rooptop의 원망 이 한순간에 아쿠아 실장님 으로 인해 어깨뽕이 충만하게 올라가 있는 상태에 과일은 서비스로 주신단다 하니 애들이 난리가 났었음.
2시간 동안 소주.치킨. 과일 ...
시간 가는지 모르게 잘 놀았습니다.
가격 또한 저렴하게 놀아서 좋은 추억 안고 왔어요.
재방문 한다는것이 태풍으로 비가 많이 와 못간건 비밀.ㅠㅠ
다음에도 재방문.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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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STEVANS님의 댓글

그녀들이 줄을 서서 인사하는데 그녀들 없이 룸에 들어가서 노래방만 이용하기가 힘들겠네요.
자꾸 눈길이 갈거 같아서요. 근데 시설은 역시 최고네요. 다음에 친구들이랑 꼭 가야겠습니다. 혼자는 뻘쭘할거 같아서요.

JoSeph님의 댓글의 댓글

워킹에서 초이스한 애들대리고 갔었죠. 남자 3,여자 3 . 6명이 놀았어요. 들어가는데 대리고 온. 애들 보내고. 싶을정도로 이쁜애들이 많았어요

클몽님의 댓글

여친데리고 아쿠아 노래방 갈때는 여친얼굴에 보자기 씌워서 들어가야 겠군요...ㅋ
즐거운 후기 잘보고 갑니다.

가온누리쏭님의 댓글

와 아쿠아 jtv 함 놀아보구 싶내요 남자3명 2시간 놀면 얼마나 나올까요?? 여자3명 초이스해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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