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로이꾸이님 글 읽다가 못참고
또 달렷네요...
전보다 확실히 수질이 좋아진듯합니다...
그래도 ~ 저는 일단 저번에 서브로 앉혓던 언니를 초이스하고 ~ 물론 사장님의 추천이 잇엇지만..
오늘은 전에 본언니 앉히고 담에는 사장님 추천초이스로 가볼까 합니다..
그리고 전에 앉혓던 언니가 계속 쳐다보니 초이스를 안할수가 없겟더라고요..
오늘은 한명만 앉히고 4시간 놀앗어요...
더 할까 더 놀까 하다가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기로 하고 참아봅니다..
자주가야 역사가 이뤄지지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