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귀국 후 후기 남겨봅니다.

일정 중 1회 방문하였고 위치는 큰길에서 약간 뒤쪽에 위치해있습니다.

800페소에 베트남이발소, 안마를 받는시스템이였고 

한자리에서가아닌 안마, 베트남이발소 각 다른장소에서 진행됩니다.

안마는 안마사마다 케바케이겠지만 전 압도 괜찮았고 다른데랑 비교해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베트남 이발소도 베트남에서받던거랑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직업이 엔지니어라 짧은 손톱인데도 잘 빠지지 않는 기름때가 있었습니다. 케어 후 모두 제거되어있더군요. 

중간중간 알콜로 기구들 세척하는것도 믿음이 갔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의 친절하신 응대가 좋았습니다.

※ 카마그라도 판매하시던데 말잘하면 할인도 해주신다고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