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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쓰고 잠깐 창내렸는데 글이 날라갔..... ㅠㅠ

길게 썻는데.... ㅠㅠ

다시 써봅니다...ㅠㅠ

타임즈 투숙으로 프렌쉽에 있다보니 이번에는 수마사지를 다시 자주 갔습니다.

이번에도 수 마사지에서 각질제거를 받았는데요 너무 열심히 해주는 바람에 팁이 절로 나오더라는....
바디도 잘하더군요. 그래서 이름 기억해놨다가 지명했는데... 12시 출근... 오후반이더군요.
그래서 3번의 지명 중 미출, 출장... 3번째에 다시 봤네요
그래도 다른 테라피스트들도 기본은 하는지라....

다시만난 테라피스트는 손길이 과격해 졌....
ㅈㄹㅅ을 무지막지하게 공략 하더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필에서 노빤이라...
자연인이 됩니다. 자극에 당연히 반응하는건 건강하다는 증명이니 저는 편하게 받습니다. ㅋㅋㅋ

요즘 프로모는 뭐지 몰라서 달라는 대로 줬습니다. ㅋㅋㅋ
할인은 본인만 할인 이기에 앙필과 , kb카드로 2인씩 할인 받았네요.

그리고 오후반 마간다 매니저가 한분 있더군요. 출근하는데 출근룩이 아주~~~~ ㅎㅎ
수 마사지 오픈 초기 오후 매니저도 아주 마간다였는데 지금은 어디 있는지....
그 다리에 문신 있던.... 상대적으로 지금 매니저는 나이가 좀 있지만 성숙한 매력이 한층...

항상 기본은 하는 수마사지.... 다음엔 쿠폰 좀 쓰러 가봐야겠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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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

Liners님의 댓글의 댓글

쿠폰한장 썼는데 아직 두장 남았네요. ㅋㅋㅋ
오픈 초기엔 까먹고 도장 안받고 오는날도 많았습니다. ㅠㅠ

Liners님의 댓글의 댓글

활동 바운더리가 다르면 그럴수 있습니다. ㅎㅎ
저는 정마사지도 좋아합니다.
영영뿐이던 워킹에 활력소를 불어넣어준듯한 느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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