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jtv 후기
컨텐츠 정보
- 2,914 조회
- 15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친구랑 로이스 지노형한테 돈뺏기고 기분이 씁쓸한 상태에서 뭐할까 고민하다가 술이나 먹자는 결론이 나와서 아쿠아 jtv로 가기로 결정하고 사장님께 연락드릴려고 했는데 친구왈 예약안하고 그냥가도된다 그냥가자고 해서 예약없이 그냥갔습니다 참고로 친구는 고향 전문가고 저는 앙린이입니다 여튼 도착과 동시에 1층에서 가드분들이 친절히 안내해주고 3층으로 올라가니 많은 jtv걸들이 환하게 맞아주네요 순간 기분이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고향 전문가인 친구가 알아서 주문을 다하고 쇼업을 시작합니다 20명가량 쇼업을 하는데 작년에 프렌쉽쪽 jtv이를 두군데 갔었는데 쇼업은 50명본거 같은데 70%가 병풍이였는데 아쿠아는 병풍이 거의 안보여서 깜짝 놀랐네요 그리고 카지노에서 시간을 보내서 저녁을 안먹고 아쿠아를 가서 배가고파서 치킨에 김치볶음밥을 먹었는데 음식도 엄청 맛있더라고요 여튼 그래서 초이스하고 친구들과 노는데 케어도 잘하고 로이스 지노형하테 돈뺏긴 씁쓸한 마음이 풀어지며 아주 신나게 놀고 술도 진탕먹고 진짜 재미있게 놀았네요 ㅎㅎㅎ 그리고 너무 잼있었던 순간이 쉬가 마려워서 화장실을 갔는데 바지 내리는 순간 갑자기 정전이 되어서 깜짝 놀라서 나가니 다들 폰 라이트키고 직원들은 방마다 돌아다니며 케어를 하더군요 진짜 타이밍 조금만 늦어어도 바지에 지릴뻔 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걸들에게 바지에 지릴뻔 했다고 바다랭기지로 설명하고 아주 웃기다고 난리고 저도 너무 잼있었네요 ㅎㅎㅎ 여튼 너무 잼있었습니다 사장님 앙필회원 할인도 감사했어요!! 이제부터 앙에 방문하면 아쿠아는 코스에 무조건 포함이네요 ㅎㅎㅎ
관련자료
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