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김비비큐 분류
잘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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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에 방문했습니다.
필리핀에 가는 주된 이유가 카지노다 보니 바(BAR)나 KTV는 거의 가질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파트너 없이 식사도 늘 혼자 하는 경향이 있고요.
미스터김비비큐도 혼자 찾아갔습니다.
등갈비가 2-3인분으로 표기가 되어있지만 미김바의 시그니쳐 메뉴니깐 당연히 먹어봐야겠죠?
물론 제가 대식가라서 그런 건 아닙니다.
고기만 먹다 보니 입이 심심하더군요, 맥주에 갈릭 볶음밥 추가합니다.
심심해서 그렇지 제가 대식가라서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
혼자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로 곰탕 국물에 육포까지 주시니 마무리로 라면을 안 먹을 수가 없네요.
서비스로 이것저것 챙겨 주셔서 그렇지 제가 많이 먹는 대식가는 아닙니다.
잘 먹고 왔습니다. 다음번에는 친구 녀석이랑 같이 가는 타이밍이라 둘이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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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앙첫경레님의 댓글
로이꾸이님의 댓글
맥주
갈릭볶음밥
서비스(곰탕, 육포)
라면....
대식가가 아닌 분께서 이렇게 드신다면...
미김바는 양을 엄청 적게 주는 곳이군여 ㅋㅋㅋㅋ
이렇게 소문을 내야 겠습니다
대식가가 아니신가여? 아님 미김바가 쥐꼬리만큼 주는건가여? ㅋㅋㅋ
남자다이잉님의 댓글
레아드님의 댓글
그리고 카지노 어디가 좋은가요? ㅎㅎ
paradise님의 댓글의 댓글
김광석님의 댓글
paradise님의 댓글의 댓글
맛집도 많고 놀때도 많고 ㅎ
paradise님의 댓글
앙헬보이님의 댓글
Liners님의 댓글
단체 방문이었다보니 헷갈리네요 ㅋㅋㅋ
저도 대식가는 아니라서.... 대주가는 맞습니다. ㅠㅠ
샌드100님의 댓글
머머리대장님의 댓글
대체로맑음님의 댓글
palebluedot님의 댓글
Wilber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