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김비비큐 분류
잘먹고 왔습니다.
컨텐츠 정보
- 2,024 조회
- 15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지난주 토요일에 방문했습니다.
필리핀에 가는 주된 이유가 카지노다 보니 바(BAR)나 KTV는 거의 가질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파트너 없이 식사도 늘 혼자 하는 경향이 있고요.
미스터김비비큐도 혼자 찾아갔습니다.
등갈비가 2-3인분으로 표기가 되어있지만 미김바의 시그니쳐 메뉴니깐 당연히 먹어봐야겠죠?
물론 제가 대식가라서 그런 건 아닙니다.
고기만 먹다 보니 입이 심심하더군요, 맥주에 갈릭 볶음밥 추가합니다.
심심해서 그렇지 제가 대식가라서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
혼자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로 곰탕 국물에 육포까지 주시니 마무리로 라면을 안 먹을 수가 없네요.
서비스로 이것저것 챙겨 주셔서 그렇지 제가 많이 먹는 대식가는 아닙니다.
잘 먹고 왔습니다. 다음번에는 친구 녀석이랑 같이 가는 타이밍이라 둘이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5